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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서 후보자는 `4일간 병원 치료만으로 19일 병가를 받은 것은 특혜`라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육군 규정을 포함해 지휘관 판단 영역을 만들어 놓는데, 그것이 어떻게 적용됐는지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후보자는 이어 “군 규정은 어느 누구 하나 특혜를 주고자 하는 규정은 없다”면서 “모두 동일하게 적용받아야 하는데 부대마다 사안마다 지휘관의 판단 영역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 의원이 `군인답지 않고 눈치만 보는 사람`이라고 지적하자 “있는 그대로 소신껏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하 의원 질의가 끝나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태경 의원 질문에 상당한 의문이 있어 한 말씀 드린다”면서 “추 장관 아들 관련 시각은 국민마다 다르다. 특혜로 보는 국민도 있고 아닌 국민도 있다. 내 양심을 걸어도 특혜가 아니다. 있는 사실을 뒤집어서 덮어씌우려고 하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라고 맞받아쳤다.
앞서 서 후보자는 “군에서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들이 보였다. 행정적인 문제도 있었다”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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