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바지내려 VR기기로 음란행위, 그걸 본 친구는…

이선영 기자I 2021.12.01 10:11:12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중국의 한 대학생이 화장실에서 VR 기기를 쓴 채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졌다. 해당 사진은 화장실을 방문한 그의 친구가 촬영해 SNS에 퍼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쓰촨성 청두 전자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화장실에서 한 남학생이 VR 기기를 쓴 채 음란행위하는 모습이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다.


(사진=트위터 캡처)
해당 대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학생들이 다양한 VR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논란이 된 학생 역시 학교에서 받은 VR 기기를 사용해 음란 동영상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바지를 내린 채 VR 영상에 몰입한 학생은 화장실 문이 열린 줄도 모르고 음란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해당 학생이 VR 기기를 사용한 채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은 친구가 퍼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가 화장실을 방문했고 음란행위를 한 친구를 사진 찍어 SNS에 올린 것.

현지 누리꾼들은 “저 학생은 사회적으로 매장됐다”며 학교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남학생을 비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친구가 화장실 문을 고의로 열고 사진 직은 것 아니냐” “남학생이 피해보지 않길 바란다”는 등의 주장도 제기됐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