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경찰과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김범준 기자I 2021.03.02 08:51:4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맘스터치는 서울 강동경찰서와 함께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사용하는 트레이 매트지에 경찰청 ‘지문등 사전등록제’ 홍보 문구를 삽입한 모습.(사진=맘스터치 제공)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은 경찰의 사회적약자 보호대책으로, 매해 수만 명씩 실종되는 아동·치매노인·지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실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지문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 지적 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에 대비해 사전에 신체특징(지문·사진 등)과 보호자 관련 정보를 실종자 정보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맘스터치는 올해 초부터 전국 1314개 맘스터치 매장에서 트레이 매트지를 제작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배달 및 포장 주문 증가세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받아보는 제품 패키지에도 관련 문구를 삽입할 예정이다.

또 경찰청 ‘안전드림(Dream)’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를 넣어 실종 가족 신고·검색과 실종 가족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 등록도 즉시 가능하도록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매장 트레이 매트지와 배달·포장 주문 대상 홍보물을 통해 월 평균 100만 이상 보는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실종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지문등 사전등록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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