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엉덩이 노출 사진 또 업로드…스윙스 댓글 눈길

장구슬 기자I 2020.09.23 14:13:14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엉덩이 노출 사진을 올려 한 차례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양홍원(21)이 SNS에 또다시 노출 사진을 올렸다.

양홍원, 엉덩이 노출 사진 업로드.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양홍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가 생각해도 웃기지. 요기다 버린 트랙으로 앨범 내줄까. 버린 트랙으로? 그건 믹스테입이고”라며 욕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았던 그의 노출 사진 위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마치 앨범 커버처럼 디자인한 것이다. 사진엔 양홍원의 이름이 쓰여 있고, 앨범 커버처럼 로고도 박혀 있다.

해당 사진은 한 누리꾼이 양홍원이 업도르한 사진을 디자인해 “양홍원님, 다음 앨범아트 이걸로 가시죠”라며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로 알려졌다. 양홍원은 그걸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양홍원의 소속사 인디고뮤직 전 대표인 래퍼 스윙스는 해당 게시물에 “상남자다”라는 댓글을 썼다. 스윙스는 앞서 논란 당시에도 “jesus”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5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도로 한가운데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는 사진과 도로에 누워 담배를 피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양홍원의 이름은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로 한가운데 누워 흡연하는 그의 행동이 위험해 보인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하지만 양홍원은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고 보름 여 만에 엉덩이 노출 사진을 다시 올렸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기도 했다. 양홍원은 현재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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