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15세 연하 팝스타 위켄드와 열애설…한밤 데이트?

김보영 기자I 2021.09.28 14:13:13
(왼쪽부터)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팝스타 위켄드. (사진=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스틸컷, 위켄드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와 팝스타 위켄드(31)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2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 및 US위클리, 데일리메일 등 해외 연예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가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와 올블랙 데님 룩을 착용한 위켄드가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레스토랑은 지난 6월에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 됐던 곳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두 사람은 오후 8시쯤 따로 레스토랑에 도착했으나 2시간 30분 가량 함께 식사를 즐긴 후 위켄드의 검정색 SUV 차량으로 함께 이동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안젤리나 졸리의 자택으로 향했다고도 덧붙였다.

US위클리는 지난 7월 취재한 안젤리나 졸리 측 측근의 발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측근은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가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 것“이라며 ”이는 그들이 의기투합할 HBO 쇼와 관련이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했다. 이 측근은 또 ”두 사람의 사이가 좋았던 건 맞지만 로맨틱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피플 역시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이들이 ‘에티오피아’와 관련한 공감대를 통해 유대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다. 위켄드는 월드푸드 프로그램 US를 통해 에티오피아 구호 활동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그의 딸 자하라를 입양한 곳이 에티오피아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을 비롯해 이전에도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됐다. 다만 두 사람은 그 때마다 열애설과 관련한 어떠한 입장도 내놓은 적이 없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세 번째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8)와 9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정식 결혼해 세기의 커플로 주목 받았으나 2년 만인 지난 2016년 이혼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와 슬하에 직접 낳은 샤일로, 비비안, 녹스 및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현재 양측은 자녀들의 양육권을 놓고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캐나다 출신 R&B 팝스타로 빌보드 등 전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해온 위켄드는 세계적 모델인 벨라 하디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등과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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