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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하영이가 토끼 인형들 옆에 나란히 앉아있다 인형에게 뽀뽀를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하영이가 아팠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걱정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도 아나운서와 장윤정 부부는 슬하에 아들 연우 군, 딸 하영 양이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부부의 아이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으로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인 돌발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돌반진은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가 열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피부발진 증세가 나타난다. 피부 발진, 고열, 호흡기 증세를 보이다 대개 1~3일 후 낫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첫돌 전후부터 3세 미만 아기들이 주로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