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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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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흉기 피습당한 경찰관, 퇴원하며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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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했는데 아들이 숨 안 쉰다" 신고했던 아빠…재판서 혐의 인정
한국인 많이 가는데…"베트남서 4만명 감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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