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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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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학대 논란' 간호사, 사직 수리 없이 파면
전광훈 "내용 못밝히나 윤과 통화", 전한길엔 "뭘하든 말든"
길에서 28cm 칼 꺼내들었는데…구속 영장 반려
끓는물 붓고 무차별 폭행..여사장 살인 50대 징역 2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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