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깊이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유준하 기자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
이지현 기자
기자가 느낀 문제의식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김보겸 기자
국회를 누비고 있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김겨레 기자
안녕하세요. 김소연기자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제보는 메일주세요!
김소연 기자
안녕하세요. 김인경 기자입니다.
김인경 기자
안녕하세요. 안혜신 기자입니다.
안혜신 기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기사를 쓰겠습니다.
양지윤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입니다.
이은정 기자
산업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따뜻하고 올바르게 전합니다. 주말에는 `피용익의 록코노믹스`
피용익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기자
건설부동산부 기자입니다.
박종화 기자
현재 외교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제대로 짚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나 기자
안녕하세요. 오희나 기자입니다.
오희나 기자
독자는 사랑입니다.
강신우 기자
나로 인해 세상이 보다 살기 좋아지고 나아지길 소원합니다.
이승현 기자
신수정 기자
김나리 기자
AtoZ 처음부터 끝까지 하겠습니다.
이소현 기자
인천.경기지역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을 1순위에 두겠습니다.
이종일 기자
사회 곳곳 숨은 이야기를 찾아 듣겠습니다.
조민정 기자
진정한 다재다능을 꿈꾸는 40대 기자
한광범 기자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닌 경제의 맥을짚는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경은 기자
경제와 IT 기사를 쓰면서 팟캐스트까지 하는 기자입니다.
김유성 기자
열심히 들으며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권효중 기자
정책IB팀장 문승관입니다. 독자여러분께 심층적인 기사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승관 기자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정재훈 기자
주의깊게 살피겠습니다.
하상렬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입니다.
박경훈 기자
한 걸음 더 뛰고, 한 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이용성 기자
이데일리 배운 기자 이배운 입니다.
이배운 기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를
김아라 기자
대전과 충청의 새로운 소식과 희망을 전합니다.
박진환 기자
사실 보도에만 그치지 않고 진실을 살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하영 기자
독자가 시간을 내 읽을만한 가치있는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양희동 기자
여러분의 뉴스를 찾아 발로 뛰겠습니다.
정두리 기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김은비 기자
서울시청을 출입하는 김기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덕 기자
안녕하세요. 법조팀 이연호 기자입니다.
이연호 기자
안녕하세요. 송길호 입니다.
송길호 기자
반갑습니다, 김미영 기자입니다.
김미영 기자
바이오플랫폼센터 기자입니다.
나은경 기자
송영두 기자
김유림 기자
숫자를 얘기하지만 결국 사람이 보이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광수 기자
자유롭게 그리고 치열하게
김진호 기자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
김영환 기자
김지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전문기자 류성입니다.
류성 기자
유진희 기자
세상 공부. 재밌어요
김형욱 기자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J.D.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中
조용석 기자
안녕하세요 원다연 기자입니다.
원다연 기자
반짝이지만 으스대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공지유 기자
하루 하루가 너무 바쁘시죠? 제가 대신 뒤집어보고 들춰보고 바꿔볼게요.
최정희 기자
읽고 싶고 알고 싶은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윤화 기자
거시경제부터 증권, 부동산까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제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이명철 기자
쓸 만한 세상사를 볼 만한 기사로만들어드리겠습니다.
최정훈 기자
사회 경제 시장 이슈에 두루 관심 가지고 있어요.
이정훈 기자
문화팀장 윤종성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연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종성 기자
항상 낮은 곳을 먼저 보겠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에 노력하겠습니다.
박기주 기자
이데일리 정치부 이정현입니다.
이정현 기자
세상을 바꾸려면 저 혼자만의 힘으론부족합니다. 많은 질책과 격려,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박태진 기자
트럼프의 트윗이 한반도의 태풍이 되기까지 글로벌 뉴스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국제팀 정다슬입니다.
정다슬 기자
국내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취재하고 있습니다.
권오석 기자
진솔하게 기사쓰겠습니다.
배진솔 기자
제보는 사랑입니다.
송주오 기자
군사·안보와 방위산업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김관용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이성기입니다 (__)
이성기 기자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워딩의 홍수 속에서 보이지 않은 정치 너머를 상상합니다.
김성곤 기자
보도팀 기자입니다.
심영주 기자
의심많은 성기자 성주원입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성주원 기자
여러분이 궁금해하는경제.금융기사를쉽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이지혜 기자입니다.
이지혜 기자
이데일리 보도팀 이지은 기자입니다.
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이혜라 기자입니다.
이혜라 기자
인생은 한 번뿐(YOLO)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범준 기자
안녕하세요. 소비자생활부 윤정훈입니다
윤정훈 기자
사회부 법조팀 남궁민관입니다.
남궁민관 기자
"당신이 궁금합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백주아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사건팀 정병묵입니다.
정병묵 기자
산업부 중공업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수 기자입니다.
김영수 기자
멀리 보겠습니다.
전재욱 기자
금융부 기자입니다.
서대웅 기자
주신 제보는 소중하게 취재하겠습니다.
노희준 기자
당신의 바쁜 일상에도 스며들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쓰겠습니다.
김정현 기자
세상이 바뀌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박철근 기자
반갑습니다. 금융부 전선형 기자입니다.
전선형 기자
황병서 기자
IT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깊이있는 기사를 쓰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후섭 기자
이데일리 뉴욕특파원입니다.
이준기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입니다.
박순엽 기자
준혁, 우혁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언론인이 되겠습니다.
신민준 기자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손의연 기자
빠르고 정확하게, 알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경계영 기자
함께해서 아름다운세상, 보건소식을 전하는 의학 전문 이순용 기자입니다.
이순용 기자
의미와 재미를 모두 추구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최영지 기자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함정선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입니다.
함지현 기자
‘부조리를 파헤치고 국민적 편의를 위한 정책 변화를 견인할 때’
박민 기자
팩트 전달에서 더 나아가 맥락까지전달하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송승현 기자
중견중소기업 현장 소식 전달합니다. 록발라드 ‘아픈 기억’ 불렀습니다.
강경래 기자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입니다.
이다원 기자
경제 주체들이 평평한 운동장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상윤 기자
안녕하세요. 소비자생활부 최은영입니다.
최은영 기자
과학 대중화 시대를 꿈꿉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강민구 기자입니다.
강민구 기자
용감하게 한 발을 내딛을 때,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진심으로 쓰겠습니다.
최훈길 기자
다양한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제보 환영합니다.
김정유 기자
ICT부 기자입니다.
김국배 기자
게임과 인공지능, 인터넷 등 비대면 산업을 취재하지만, 현장을 더 좋아합니다.
이대호 기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현아 기자
스포츠는 열정입니다. 스포츠는 투지입니다. 스포츠는 세상을 바꿉니다.
이석무 기자
관객에게는 좋은 공연을 소개하고 공연계에는 도움이 될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장병호 기자
우승의 환희부터 꼴찌의 눈물까지현장의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주영로 기자
상처와 가십 대신 위로와 공감을 주는 대중 문화 기자를 꿈꿉니다.
김보영 기자
제.보.환.영.
박미애 기자
문화레저산업부 연예팀 김현식입니다. 이메일·SNS 제보 환영합니다.
김현식 기자
뻔한 기사 말고 FUN한 기사를 쫓겠습니다. 오늘도 연예해요.
김가영 기자
스포츠팀 기자입니다.
주미희 기자
대중문화에서 더 넓은 문화의 바다로
김은구 기자
사건/사고 없는 연예계를 꿈꿉니다.
윤기백 기자
2010년 입사한 이후 여러부서를 거쳐 현재는 문화레저산업부에서 출판과 문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윤정 기자
의심하고 많은 얘기를 듣고 자꾸자꾸 흘러갈 거다.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김미경 기자
전국 곳곳과 세계를 누비며 독자에게 생생한 여행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경록 기자
편히 읽히는 기사는 있어도 쉽게 쓰는 기사는 없는 법. 그래서 갑니다. 자꾸 가겠습니다.
오현주 기자
안녕하세요. 사진팀 이영훈 기자입니다.
이영훈 기자
대통령보다 높고 거지보다 낮은 자세로 역사를 기록하는 사진기자입니다.
방인권 기자
안녕하세요 사진팀 노진환입니다.
노진환 기자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묻겠습니다.
지영의 기자
발로 뛰며 도움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연지 기자
정책과 숫자 뒤, 사람에 집중하겠습니다.
조해영 기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훈 기자
진정성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시장부 권소현입니다.
권소현 기자
늘 경청하고 확인하고 의심해 사실을 전하겠습니다.
박정수 기자
진실이 외면받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이선영 기자
"열심히 보다 `잘`하겠습니다"
박지혜 기자
온라인뉴스팀 기자입니다.
송혜수 기자
독자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황효원 기자
독자분들에게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권혜미 기자
성실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전합니다.
최민아 기자
읽을 만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영락 기자
문화를 나누고, 삶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고규대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정민입니다.
김정민 기자
전지적 디지털 콘텐츠 시점으로 영상을 만듭니다.
이준우 PD
이 소개를 읽고 계신 당신, 독자가 갑이고 왕입니다.
김정남 기자
안녕하세요. 고준혁 기자입니다.
고준혁 기자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중국기업 탐방기를 연재중입니다.
신정은 기자
진실과 진심이 머무르는 곳으로
방성훈 기자
천천히, 그러나 느리지 않게, 오늘 이곳에 충실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장영은 기자
이데일리 기자 김윤지입니다.
김윤지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입니다.
김혜미 기자
정확한 정보와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