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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도 아닌데…" 딥페이크범 잡을 '보전명령' 연내 통과되나 2024.11.29 -
[단독]SNS 성범죄 증거 삭제 막는다…'불법 영상물 보전명령 도입' 2024.11.29 -
디지털 성범죄 증거확보 핵심 열쇠는 '부다페스트 협약' 2024.11.29 -
野, 경찰 특활비 삭감 엄포에..마약·사이버 범죄 수사 차질 우려 2024.11.15 -
가족 앞에서 前 여친 무참히 살해…34세 서동하 머그샷 공개 2024.11.14 -
“남자는 필요없다” “수업 거부”…계란·케첩 범벅된 동덕여대 2024.11.12 -
특활비 전액 삭감에 檢 "국민 보호 기능 마비 우려" 2024.11.08 -
"신상공개 안돼"…'훼손 시신' 군 장교, 소송까지 걸었다 2024.11.08 -
"왜소한 체격에 얼굴은 꼭꼭"...'시신 훼손’ 장교, 신상공개 거부 2024.11.07 -
‘서울대 딥페이크’ 공범 징역 4년에…검찰 “죄질불량하다” 항소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