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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반려견으로 '개소주' 만들고 속죄?"...도살업자 미화 논란 2024.11.27 -
'빚투'도 연중 최저…美증시로 떠나는 개미들 2024.11.27 -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 종료에…이재명 “교육은 국가 책임” 2024.11.27 -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민주당, 규탄 ‘한목소리’ 2024.11.27 -
경기남부, 폭설로 차량 전복 등 곳곳 피해..양평 적설량 19.1cm 2024.11.27 -
[카드뉴스] 2024년 11월 26일 오늘의 운세 2024.11.26 -
시민 2명 습격한 사슴…‘공개 입양 절차’ 개시 2024.11.25 -
반도체 받치고 이차전지 끌고…코스피 2500선 안착 2024.11.25 -
"돌아가는 건 끔찍"..'가정 폭력' 지옥에서 탈출한 엄마들[르포] 2024.11.25 -
“코스피, 삼성전자 주도력 약화는 또다른 기회”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