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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수사 무마 '총경 출신' 변호사 벌금 1000만원 2024.11.22 -
대법, '자녀 입시비리' 조국 내달 12일 선고…의원직 상실 위기 2024.11.22 -
野 검사 탄핵 추진에…檢 "결론 마음 안 든다고 탄핵" 2024.11.21 -
'대장동 로비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첫 재판서 직업은 "변호사" 2024.11.21 -
檢, '아들 특혜채용 혐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청구 2024.11.21 -
檢, ‘150억 부당 대출’ 김기유 전 태광그룹 의장 구속영장 재청구 2024.11.20 -
공수처 "채상병 사건, 용산도 조사 필요…尹은 아직" 2024.11.19 -
소진공, 대전 공공기관과 ‘청렴한빛네트워크 성과보고회’ 개최 2024.11.19 -
"첫사랑 닮았다"...여경에 문자 보낸 경찰 간부 2024.11.18 -
'男↔女 희대 사기극' 전청조 이번주 항소심 선고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