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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대 휴학 승인 본격화했지만…1학년은 '유급'같은 휴학 2024.11.13 -
'시신 유기' 현역 장교, 자녀 있는 유부남…오늘 신상 공개 2024.11.13 -
“애 둘 아빠, 성실했다”…‘북한강 토막살인’ 군 장교 신상 털려 2024.11.12 -
LCC·마일리지+'베테랑' 확보…'메가캐리어' 준비 나선 대한항공 2024.11.10 -
"신상공개 안돼"…'훼손 시신' 군 장교, 소송까지 걸었다 2024.11.08 -
'북한강 시신 훼손·유기' 군 장교…오늘 구속 심사 2024.11.05 -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964건 접수…506명 검거·23명 구속 2024.10.30 -
여군 비율 15.3%까지 늘린다는데…목표와 현실의 간극[김관용의 軍界一學] 2024.10.27 -
'김 여사 리스크'에 친한계 늘어나나…윤·한 계파갈등 본격화[국회기자24시] 2024.10.26 -
"상장만 11개"… BTS 제이홉, 軍 모범병사 인증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