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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정연설 불참 尹 비판…"국회 무시·우롱" 2024.11.05 -
LG마그나,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4.11.05 -
13만 경찰 위한 방진마스크는 4만여장뿐…화재·재난 속 보호장비 구멍 2024.11.04 -
[전문]尹 “내년 예산, 맞춤형 약자복지 확충…건전재정 흔들림 없다” 2024.11.04 -
5년간 경기지역 화재 인명피해 30%가 겨울철에 발생 2024.11.03 -
강화군, 뒤늦게 위험구역 지정…대북전단 살포 차단 2024.10.31 -
행안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총력…“방역수칙 철저히” 2024.10.31 -
경기도·주민 저지에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계획 무산 2024.10.31 -
위성 정보 개방 확대하고, 우주위험 사업 모델 만든다 2024.10.29 -
김밥 먹다 목에 컥…'질식 위기' 시민 구한 여성들 정체[따전소]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