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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떠나는 박남기 교수 “사교육 경감 한계 인정해야” 2024.11.30 -
대법, '자녀 입시비리' 조국 내달 12일 선고…의원직 상실 위기 2024.11.22 -
수능 끝나자 대치동 부동산 '문전성시'…학군지 '전세전쟁' 조짐 2024.11.22 -
하나銀 “VVIP 손님, 공항까지 모셔다드립니다” 차량의전 서비스 2024.11.20 -
“노력만큼만 나왔으면”…수능 일주일 앞으로, 간절한 학부모 마음 2024.11.07 -
[인사이트] 미중 분쟁의 수혜 교육용 로봇·드론 궁금하면 나에게 오라 ‘에이럭스’ 2024.11.04 -
서울교육청, 중학교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진로 설명회' 개최 2024.10.14 -
민사고·상산고 등 전국단위 자사고 신입생 58%가 수도권 출신 2024.10.10 -
"트럼프 당선시 美적자 1경 95조원 늘어나…해리스는 4711조원" 2024.10.08 -
남양주시, 초5~중3 자녀 둔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아카데미'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