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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후배 협박 수면제 대리처방' 오재원에 징역 4년 구형 2024.11.19 -
'男↔女 희대 사기극' 전청조 이번주 항소심 선고 2024.11.17 -
'오재원 강압에 약물 대리처방' 두산 선수 8명, 중징계 피했다 2024.11.05 -
'마약 투약' 오재원 항소심 첫 공판…法, 12월 4일 결심공판 2024.10.30 -
'복역중' 오재원, 추가기소된 마약 혐의로 징역형 집유 2024.10.24 -
[속보] 오재원, ‘또 마약’ 혐의로 징역4개월 집유2년 추가 2024.10.24 -
'필로폰 수수 혐의' 오재원, 선처 호소 통할까…오늘 1심 선고 2024.10.24 -
'마약 투약' 이어 '수수' 혐의…추가 기소 오재원, 이번주 1심 선고 2024.10.20 -
檢, '마약류 수수 혐의' 前야구선수 오재원 3번째 기소 2024.10.15 -
'임찬규-손주영-에르난데스 완벽 계투' LG, 대구로 간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