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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퇴임 김상환 대법관 후임은? 최종후보 '마용주·심담·조한창·홍동기' 2024.11.14 -
경찰, '복권법 위반' 혐의로 이숙연 대법관 배우자 재송치 2024.10.10 -
SK·현대차·네카오 마다하고 법원行…신임 법관 111명 임명 2024.10.04 -
대법원장 "견디기 힘든 순간 있겠지만 보람·가치 있을 것" 2024.10.04 -
법조일원화, 최소경력 5년 안착…'3년 전 충격 이변' 없었다 2024.09.26 -
판사 임용 최소경력 '5년 유지'…국회 법사위 의결 2024.09.25 -
판사 임용 최소경력 5년 유지된다…법사위 소위 '가결' 2024.09.24 -
김복형 헌재재판관 취임…헌재 결정 '헌법에 기초' 강조 2024.09.23 -
방통위, KBS 새 이사진 집행정지 건 재판부 기피 신청 2024.08.29 -
"판사 최소경력, 현행 5년 유지해야"…野김용민, 법안 발의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