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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손배소 2심 시작…"신체 재감정 필요" VS "고통" 2024.11.27 -
JMS 정명석 성폭행 피해자들, 7억원대 손배소 시작 2024.11.26 -
서울시, '스토킹 피해 원스톱 지원'으로 439명 일상회복 도와 2024.11.26 -
“임신하면 도망가자”…11살 의붓딸에 성범죄 저지른 계부 2024.11.26 -
"딥페이크 범죄 70%는 10대가…법 바꿀 때 됐다" 2024.11.25 -
"금고 절도범, 아직 시간은 남아있다"...구하라 5주기 [그해 오늘] 2024.11.24 -
류희림 방심위원장 "예산 삭감으로 법정직무 마비 위기" 2024.11.22 -
한강서 13세 여중생들 끌고가 성폭행·성매매...전 여친도 가담 2024.11.21 -
'제17회 사이버치안대상'…김휘강 교수·임필수 경감 등 수상 2024.11.20 -
'성범죄 논란' 우울증 갤러리, 경고받자 미성년 글쓰기 제한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