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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 금융·증권범죄 엄단해 韓시장 지킨다 2024.11.22 -
"이러면 잘 자요" 영아 엎어놓고 눌러 죽인 원장 [그해 오늘] 2024.11.22 -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메탄올 술' 마셨다가… 외국인 4명 사망 2024.11.21 -
"너무 짜릿"...사커킥 맞은 대리기사, 가해 부부 징역형에 보인 반응 2024.11.21 -
독극물로 주변인 14명 살해한 태국 여성 '사형선고' 2024.11.21 -
한강서 13세 여중생들 끌고가 성폭행·성매매...전 여친도 가담 2024.11.21 -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워" 이재명, 선거법위반 1심 항소(상보) 2024.11.21 -
신평사 "롯데케미칼, 유동성 위험 제한적이지만…재무 부담 가중" 20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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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진실 이길 수 없다" 박정훈 최후진술...군인권센터, 무죄 탄원 서명 돌입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