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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협력체계 법·제도화…검찰이 컨트롤타워 역할해야" 2025.01.09 -
"30대 초반이면 출소할텐데"...성탄절 여고생 살해한 '소년범' 2025.01.07 -
朴 때도 탄핵사유 바꿨다는데…尹과 무엇이 다른가 2025.01.06 -
'내란죄 성립 않는다' 與 반박한 민주당…"정신착란적 주장" 2025.01.05 -
野 이용우 의원 "尹 재판 지연전략 안 통한다" 2025.01.05 -
"눈물 쏟게 만든 '이방인'의 한 줄, '시지프스' 탄생 계기죠" 2024.12.31 -
금융지주회사, 자회사 편입 미신고시 형벌→과태료 전환 2024.12.19 -
"6살 딸 앞에서 엄마 살해...왜 사형이 아닌가요?"[그해 오늘] 2024.12.15 -
교황 “2025 희년, 가난한 나라 부채 탕감...사형제 폐지해야” 2024.12.12 -
“이리 와봐, 안아줄게” “내가 니 처형”…유영재 폭로한 선우은숙 친언니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