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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침입해 유리창 깨고 난동…70대 男, 징역형 집유 2024.11.28 -
‘야근’ AI로봇에 “집에 가자” 꼬시니 집단 탈출…“웃다가 소름끼쳐” 2024.11.28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SNS로 수차례 협박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2024.11.27 -
국토부, 노후 공공임대 주택 '고령친화'로 연내 1000호 탈바꿈 2024.11.26 -
인권위 "정신의료기관 환자에 거소투표 구체적으로 안내해야" 2024.11.21 -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개선 1년…서울시, 4개 시설 리모델링 2024.11.20 -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 2024.11.20 -
“불이야...안에 사람들 어떡해” 건물 속으로 뛰어든 1년 차 순경 [따전소] 2024.11.18 -
"창문 다 깨!"…뜨거운 화염 속 갇힌 52명 구한 베테랑 소방관 2024.11.17 -
‘오세훈 배우자 강의실 침입’ 더탐사 강진구, 항소심도 무죄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