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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가족 모르게 일한 아빠…” 반얀트리 화재 유족 ‘비통’ 2025.02.16 -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에 3000명 추가 파병 가능성" 2025.02.15 -
"군인 월급 반만 줘"…남 대신 입대한 20대 집행유예 2025.02.13 -
"비상계엄 때도 강제 동원"…군무원 권익보호 단체 창립 2025.02.10 -
러 파병 북한군 1/3 사상…“구식 전술, 지원 부족 탓” 2025.02.08 -
“나랑 얘 중에 누가 잘생겼어?” 병사들 퍽퍽 때린 부사관 2025.02.07 -
"잠을 안자서" 간병인 폭행 이틀 뒤 사망..사인 두고 다툼 2025.02.07 -
트럼프 “가지지구, 美에 넘겨질 것…위대한 개발 시작” 2025.02.06 -
병장 200만원·하사 500만원 월급 시대…‘이것’은 필수 2025.02.06 -
'셀럽병사' 이찬원, 故 정주영 회장 성대모사…재능부자 면모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