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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800조' 유나이티드헬스그룹 CEO 총격으로 사망 2024.12.04 -
배현진 "정치적 자살행위 절대 동조할 수 없어" 2024.12.04 -
"尹 정신착란적 판단, 믿기지 않는다" 사표 쓴 법무부 감찰관의 말 2024.12.04 -
"전두환에 무기징역 선고"했던 尹, 후보자 시절 발언 재조명 2024.12.04 -
'계엄' 16분만에 전국민에 퍼졌다...구글서 역대급 기록 2024.12.04 -
"고약한!" 17번 계엄령 겪은 박지원의 한마디 2024.12.04 -
군화로 짓밟힌 국회...계엄령에 긴급했던 순간들 (영상) 2024.12.04 -
[영상] 이재명, 국회 담 넘어 진입...민주당 의원 집결 2024.12.04 -
한설 예비역 장군 "군은 윤석열의 사병이 아니다" 2024.12.04 -
비상계엄에 나락간 비트코인...30% 급락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