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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영, 故 구하라 5주기 맞아 추억사진 공개 "보고싶어"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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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고 절도범, 아직 시간은 남아있다"...구하라 5주기 [그해 오늘]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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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전력망 특별법도 시급한 민생 법안이다[생생확대경]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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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구하라법, 국회 통과…장례 치른 가족에 장례비 지급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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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개원 100일…'파열음'으로 시작해 '협치' 분위기로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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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변회 "미성년 자녀 권리 보호 '구하라법' 통과 환영" 2024.08.30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사후 가중 처벌로 딥페이크 악용 막아야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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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서 첫 '민생법안' 합의처리…거부권 법안은 뇌관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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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구하라 오빠' 구호인씨 "구하라법이 많은 분들 구하길 바란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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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 않은 부모 상속권 박탈…'구하라법' 5년만에 현실화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