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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감독관 11% 줄고 응시생 4% 늘어…시험관리 '비상' 2024.11.11 -
교총 "수능 감독관, 무분별한 민원에 시달려…법적 보호 시급" 2024.11.07 -
한국교총 제40대 회장선거에 강주호·권택환 후보 2024.10.30 -
‘쥐꼬리 월급’에 새내기 교사 433명 교단 떠났다 2024.10.25 -
[생생확대경]기초학력·배경지식 없인 창의력도 없다 2024.10.22 -
"교사가 문제학생 물리적 제지할 수 있어야…교육부 고시론 한계" 2024.10.21 -
"시발점도 모른다네요" 어휘력 논란…과거보다 더 거센 이유는 2024.10.19 -
생활지도 불응 학생 일으켰다고 학대?…대법 “교육행위” 교총 “환영” 2024.10.16 -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교사 67% '이것' 없애야" 2024.10.15 -
교권침해 논란에도 9년간 중·고생 희망직업 1위 ‘교사’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