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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0%’ 직원 여가비 주고 장관상 받는 ‘이 회사’ 2024.11.06 -
"간첩이 됐습니다" 中 엄격한 규제에 눈 돌리는 韓기업 2024.10.30 -
‘개처럼 짖어봐’ 갑질 입주민…결국 경비원에 4500만원 위자료 판결 2024.10.27 -
비용 680억 아낀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어떻게 바뀔까(종합) 2024.10.22 -
"건설투자 중심 회복 지연"…KDI, 11개월째 '내수 부진' 진단 2024.10.10 -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금고 3년…"사고 예견했어야"(상보) 2024.09.30 -
쉬운 해고·연말정산 폐지…이색공약으로 바라보는 日사회는? 2024.09.17 -
내년부터 '교통약자 맞춤형 자율주행버스' 서울서 운행 2024.09.10 -
유튜버 “프리랜서 기획자, 근로자 자격 줬다…계약서 안 쓴 건 실수” 2024.08.27 -
野이용우 "檢, '김문수가 2019년 국회 난입사태 주동자' 판단"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