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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자 보호 1억원으로 상향, 국회 정무위 통과…예보료도 변화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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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퇴는 없다"…野, 검찰·감사원 반발에 더 센 강공모드로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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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사금융 근절법 합의 처리…플랫폼 규제안 논의조차 못해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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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해병 국조, 이달 중순 본격화 전망…野 "10일 계획서 처리"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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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차관 “野 단독 감액 내년 예산안 확정땐 동해가스전 개발 피해 우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