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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고를 받고 월북 표류로, 북으로 갈 가능성을 체크하며 조류 분석을 확인했다. 그때는 북한으로 갈 확률이 낮다고 판단해 그런 조치를 안 했는데 해역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그 분석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의 공식 발표 이전에 언론 보도를 통해 관련 사실이 흘러나간 데 대해서도 누출 책임자를 색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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