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더블유에프엠(035290)은 유관열 씨 외 4인에게 보유 중인 갤러리아포레 지하 1층 등 94억원에 달하는 토지 및 건물을 양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2.57%에 해당하며, 양도 및 등기 예정일은 오는 2월 26일이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라고 양도 목적을 설명했다.
재무구조 개선 목적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