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2돌 맞은 통일부…이인영 “통일 주인공 2030 교감할 것”

김미경 기자I 2021.03.02 15:22:01

2일 기념일 계기로 혁신역량 워크숍 개최
변화된 환경서 나가야 할 방향·역할 모색
"새 시대 평화담론이 국민 공감토록 노력"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통일부가 창립 52주년을 맞은 2일 ‘뉴노멀 시대, 통일부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일부가 나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 모색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전 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정세현·이종석·홍용표 전임 통일부 장관과 이인영 장관, 2030세대 공무원이 변화된 정책 환경에서 통일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이야기를 나눴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사진=연합뉴스).
통일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와 기술 융합 시대, MZ세대의 등장(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등의 변화 속에서 2030세대가 바라는 미래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인영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통일부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새롭고 근본적으로 성찰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향후 통일의 문을 열 주인공인 2030세대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평화담론이 국민의 참여와 공감 속에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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