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조국의 ‘대선’, 윤석열의 ‘대선’

장영락 기자I 2021.07.27 17:00:00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조국의 ‘대선’, 윤석열의 ‘대선’
사진=뉴시스
아직 많은 이들이 2019년 여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부산에 내려가 지역 유통 소주인 ‘대선’을 찍은 사진을 올려 설화에 휘말린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선’을 앞에 두고 모델이 된 사람은 조 전 장관 가족 수사의 총책임자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었습니다. 우연일 수도 있겠으나, 이 지역 소주가 유력 정치인 앞에 놓여 만들어내는 그림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모양입니다.

모더나 공급차질, 화이자 접종 변경
사진=뉴시스
인구 5000만명 대부분에게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백신 접종 일정이 모더나사의 생산 차질로 다소 조정됐습니다. 갑작스런 접종간격 조정에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분위기도 감지되지만, 전문가들은 일단은 교차접종, 접종간격 조정에 문제가 없다며 안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갈등 격화 與후보들, 남북 통신선 복원에는 모두 동의
지난해 6월 대북전단 사태로 끊겼던 남북한 간 통신선이 복원된 27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시민들이 북녁땅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단절됐던 남북 통신선이 복원됐다는 소식이 오늘 들려왔습니다. 대선 예비 경선 과정에서 상호 비방전이 과열되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만큼은 후보자들 모두 통신선 복원 소식을 반기는 데 일치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모두 남북 관계 호전의 좋은 신호라며 통신선 복원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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