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 수치다. NH증권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0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당기순이익(4764억원)을 웃돈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그룹과 시너지 및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3Q 영업익 3537억원…전년 대비 201.3%↑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5012억원
"해외주식 활성화에 브로커리지가 실적 견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