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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브라운 에디션은 밝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파우제 안마의자, 파우제 리클라이너 소파와 동일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일체감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세라젬은 건강 관리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성향인 ‘헬스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내 헬스테리어 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세라젬 V6는 세라젬이 20년간 축적해온 헬스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척추 의료가전이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승인받았다. 또 3D(3차원) 모션 적용 4세대 내부도자, 인체 견인 기능 등 혁신 기능도 적용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 적합한 색상 추가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파우제 등 기존 제품과의 일체감을 확보하기 위해 카멜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 성향을 감안해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홈 헬스케어 제품들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