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무더위쉼터 재개 경로당 현장 점검

양지윤 기자I 2021.07.28 17:48:4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이 28일 오후 홍은2동 논골문화원 경로당을 방문해 ‘백신접종 완료카드’ 발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8일 오후 홍은2동 논골문화원 경로당을 방문해 ‘백신접종 완료카드’ 발급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대문구 제공)


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주민들에게 자체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을 이용할 때 접종 증빙 용도로 활용된다.


아울러 이달 26일 관내 각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운영을 재개하고 2차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시설 정원의 50% 이하 범위 내에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무더위쉼터 기능으로만 운영돼 프로그램 운영이나 취식, 취사를 할 수 없다. 서대문구는 각 경로당 회장의 책임 아래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용, 주기적인 환기 등의 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

문 구청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쉼터 운영을 중단했지만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재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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