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육정책위원회는 연별 보육 계획을 수립하고 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위탁, 보육료 등 주요사항을 의결한다.
지난해 강북구는 합리적 의사결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영유아보육법 조례를 개정하고 보육위 위원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 강화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사진=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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