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인트, 현대모비스와 협업을 통해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선보여

황효원 기자I 2020.11.19 15:26:41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에어포인트는 11월부터 현대모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암레스트 공기청정기를 현대·기아자동차 전용 순정매립형 품목으로 선보인다.

암레스트 공기청정기는 중앙콘솔에 장착되기 때문에 차량 실내 공기청정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실내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AQI 수치 및 LED를 통해 운전자에게 오염도를 알려주고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시간당 30㎥의 청정공기공급율(CADR)과 H13등급의 4중 활성탄 헤파필터 적용으로 PM2.5 초세미세먼지를 99.85%까지 제거하며 현대모비스 품질,성능기준부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국립전파연구소, FITI 등 다양한 국제공인시험인증 테스트 기관에서 성능 및 안정성을 통과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암레스트 공기청정기는 팰리세이드, 싼타페TM 등에 5개 차종에 한하여 장착이 가능하며 아울러 에어포인트는 현대모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4세대 카니발, 쏘렌토 등 적용차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포인트에서 출시한 암레스트 공기청정기는 현대모비스와 더불어 쌍용자동차 및 르노자동차가 순정옵션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애프터마켓에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브랜드 ‘지에어’로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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