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집합금지업종 47만명에 150만~200만 지급"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최근 집합금지업종, 제한업종 해당 소상공인 47만명에게 매출과 무관하게 150만~2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