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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

박한나 기자I 2019.04.12 15:31:41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오는 22일 서울 남산에서 열리는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는 현장에 모이는 3000여 명에게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협회의 노력과 아몬드와 함께 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의 올해 행사에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자체 부스 내 ‘아몬드 스토리 월(Almond Story Wall)’과 ‘아몬드 룰렛 게임(Almonds Roullette Game)’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구 환경 보호 및 책임감있는 아몬드 재배를 위해 지속해 온 협회의 노력을 전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설립 후 현재까지 수자원, 영양 관리, 대기질 개선, 꿀벌 건강 등에 약 9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계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 보호를 위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꿀벌 건강 관리 프로그램(Honey Bee Best Management Practices)’ 등을 소개한다. 해당 부스 내 프로그램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들에게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틴케이스와 에코백, 뷰티 파우치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30여 명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아몬드 뷰티 멘토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강현경이 진행하는 필라테스 클래스도 진행된다. 강현경은 필라테스 운동법과 아몬드에 담긴 뷰티 효능, 아몬드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팁을 공유할 계획이다. 해당 필라테스 클래스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아몬드는 피부와 모발 건강,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간식이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알파 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 8mg과,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근육 생성과 체성분 지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단백질 6g 등의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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