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없이 모바일로’..핀다,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

김현아 기자I 2020.09.25 17:30:56

모든 시중은행 상품 비교분석하고 실행까지 한 번에
‘60초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 선보여
2억2천2백만 원까지 쉽게 대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핀다가 새롭게 선보인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 화면


핀테크 기업인 핀다(대표 이혜민·박홍민)가 개인별 필요에 맞는 전세대출상품을 비교·분석하고 곧바로 대출신청까지 가능한 ‘원스톱 전세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처음 전세대출을 접하는 이들을 위한 ‘전세대출 가이드’에 이어 맞춤 상품 추천, 대출 실행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 가능해졌다.

핀다 앱에서 ‘전세대출 맞춤 추천’ 항목을 선택하고 보유 자산 현황과 소득정보, 신혼부부 여부 등 세대정보를 입력하면 전국 시중은행에서 취급 중인 대출상품과 정부의 전세제도 중 신청 자격이 되는 대출상품을 1분 내로 찾아내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전세대출 상품 중 조건에 맞지 않는 상품은 그 이유가 함께 설명돼 있어, 사용자는 보다 똑똑한 전세대출을 준비할 수 있다.


핀다의 ‘전세대출 가이드’는 별도의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1년 365일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후기를 남긴 사용자 중 53%가 비회원일 정도로 접근성과 편의성에서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는 핀다가 강점을 보여온 ‘확정금리 비교대출’ 서비스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핀다는 그동안 신용대출 확정금리 비교 및 한도조회, 대출 실행 서비스를 선보이며 누적 대출조회 약 30만 건,누적 대출승인액 17조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핀테크 앱으로 자리 잡았다.

핀다 이혜민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대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있는 추세”라며 “기존에 문턱이 높았던 전세대출 상품도 비대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계약 전에 해당 목적물의 대출 가능여부 등 체크 리스트를 먼저 알 수 있다”며 “내게 꼭 맞는 전세대출 상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출을 실행하는 것은 기존에 일일이 발품을 팔며 대출을 해왔던 소비자의 행동패턴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통해 핀다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전세 대출 실행까지 가능해진 상품은 BNK경남은행 모바일 전월세자금대출이다.

임대인의 별도 동의와 각종 서류 제출 절차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최대 한도 2억2200만원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대출금리 최저 연 2.49%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이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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