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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년 전보다 2조원(7.1%) 감소한 수치며 평균 배당금도 7.2%(515억원→477억원) 줄어든 것입니다.
다만 이 기간 보통주(2.70%)와 우선주( 3.01%)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5년 만에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중에선 594개사가 지난해 2조1800억원을 현금 배당하면서 배당 총액이 2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코스닥 배당 법인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1.88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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