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계열사 대표 대상 23억 규모 제3자배정증자

김영환 기자I 2015.06.09 18:08:3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YG PLUS(037270)는 계열사 YG케이플러스의 대표이사인 고은경씨와 등기이사인 고경호씨를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타자금 23억36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5692만7582주를 새로 발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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