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는 지난달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 당시 경찰차에 깔린 사망자 등 영상을 올리고 경찰차 때문에 사상자가 다수 생겼다는 내용을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영상 유포 직후 해당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했고 당시 차량 움직임이 없어 허위 사실임을 파악했다.
김씨는 올린 영상을 삭제했다.
경찰, 유튜버 50대 남성 기소의견 송치
"경찰차 때문에 사상자 나와" 가짜뉴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