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TS트릴리온(317240)은 장기영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를 신청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원고(당사의 최대주주)의 소송제기에 대항하여 당사 소수주주 및 회사 이해관계자들의 이익과 권리보호를 위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 및 조치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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