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감염예방, 음식은 차 안에서

방인권 기자I 2021.09.16 16:17: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인천방향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테이블을 소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7∼22일 6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

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된다. 대신 테이크아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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