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약계층 삶의질 향상에 총력"…강수현 양주시장 '현장으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한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행복동행 복지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최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홀몸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나섰다.

강수현 시장은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임기 동안 끊임없이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 삶의 애환과 고충을 듣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