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지난해 영업손실 392억원…전년비 12% 개선

왕해나 기자I 2021.02.19 14:30:49

매출액 64% 증가…순이익·총포괄손익 흑자 전환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제넥신(095700)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85억원, 영업손실 392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 총포괄이익 147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넥신은 지난해 2건의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6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1% 개선됐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이익과 총포괄손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제넥신은 “이번 흑자 전환 성공은 제넥신의 전략적 파트너사들의 상장과 주식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기인한 것으로 상장 이래 최초”라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술 이전하고, 파트너사가 자체 비용으로 임상을 진행하며, 함께 기술 이전한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파트너 기업의 가치를 키우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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