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0년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열려

오희나 기자I 2020.09.25 15:02:28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명지대는 ‘2020년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가 25일 오전 10시 자연캠퍼스 방목기념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과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선정원 명지대 부총장, 김한승 대학원교학처장, 이기세 공과대학장, 한승수 산학협력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과 사무관 등 양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상호인사 및 티타임(창조예술관 7층)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 현판제막식(방목기념관 1층) △환영사 및 축사(산학협력관 7층) △연구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건강한 연구실 우수사례를 발굴해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1회 건강한 연구실’에 우리 대학의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를 선정해 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학의 건강한 연구실 문화를 선도하는 연구실이 될 수 있도록 대학본부는 안전관리와 연구 독려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대학에서 또 다른 건강한 연구실이 지정될 수 있도록 대학원의 건강한 연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강한 연구실 포상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된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전자공학과 홍상진 교수의 지도 아래 산학협력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력양성을 목표로 45명의 석박사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7명의 박사과정과 16명의 석사과정, 5명의 석사과정 진학 예정인 4학년 학생들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명지대학의 대표적인 연구실이다.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지금까지 43편의 SCI급 논문발표를 비롯해 123억원의 R&D 사업비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구소 내의 수평적인 문화와 다학제적 학술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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