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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명일역솔베뉴’ 홍보관, 캘리그라피 가훈 행사 열어

이승현 기자I 2016.05.04 14:26:24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명일역솔베뉴’ 아파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손글씨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8일, 15일, 22일 총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웰컴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웰컴라운지를 방문해 특별공급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전문 작가가 가훈을 아름답고 개성있는 손글씨로 써서 액자에 넣어 선물한다.

이외에도 웰컴라운지에 방문해 특별공급 사전의향서를 작성하면 청약 당일접수자에게 주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경품행사는 래미안명일역솔베뉴 특별공급 청약자 대상으로 특별공급 당일날 추첨해 삼성 기프트 카드 100만원, 50만원(2명), 30만원(3명)을 증정한다.

이달 분양예정인 ‘래미안명일역솔베뉴’는 지하 3층~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49~103㎡ 총 190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6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초역세권 아파트로 단지와 바로 붙어 있는 고명초를 비롯해 명일중·한영중·배재중·배재고·한영고·한영외고·명일여고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 개관 전 현장 조망이 가능한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는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38번지 상일빌딩 4층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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