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주방용품업체 휘슬러코리아가 2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구세군의 상징인 빨간 자선냄비 모형 위에 눈 내리는 마을의 모습을 구현한 `스노우 볼 자선냄비 체험관`을 선보였다.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기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스노우 볼 자선냄비 체험관`은 다음달 25일까지 전시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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