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아이언샷 날리는 김주형

김상민 기자I 2021.06.13 17:33:29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서귀포 김상민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GC(파71. 7,361야드)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21(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주형이 최종스코어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하며 개인 두 번째 KPGA 코리안투어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